본문 바로가기

HOME TOWN/품곡마을

오늘은 율곡(품곡,하냉,율현) 세 부락이 하나가 되는 날 이였습니다....

삼죽면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가 된 모습이 너무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선수들은 물론 그동안 밤마다 단체 줄넘기연습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 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당일 현장에서 식사와 음식 준비로
너무 애쓰신 노인회및 부녀회어르신들께도 감사말 전합니다...

삼죽면 체육 대회 참가가 처음인 저로서는
제 아이들과 함께 경기에도 참가하고,
 이루 말할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된듯 합니다...

장 용순 면 체육회 회장님의 노고는 말할수 없을만큼 크리라 여겨지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 합니다....

ps- 오늘 찍은 사진과 영상은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정리해서,
          이곳과 품곡 청년회 카페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