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청년회장님이 밭을 갈아 주셨습니다.
거름 18푸대 뿌렸는데 모자르지는 않을듯...
4월 5일 모습입니다...
아직은 땅이 습한느낌이.....
오늘 로타리는 어려울듯...땅이 질어서...
일단은 갈아엎어만 놓았습니다...
거름기가 없어 보이네요..
회장님이 8일날 다시오셔서 로타리 작업을 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이젠 손으로 고랑 만들고 감자와 땅콩을 심으려 합니다...
온 식구가 총 출동....감자,땅콩 심고 비닐 쒸우기....
지나도 한몫....
비닐 쒸우기 작업 완료......
이젠 풀뽑으며 열심히 텃밭 가꿀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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