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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110505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중 일한으로 최근 창단된 안성시 학생 오케스트라단의 연주...

창단한지 두달가량밖에 되지않은 연유로 아직도 단원이 부족하고,
그나마 금관악기 파트는 현재 레슨중이라 현악기 위주로 연주하게 되었네요....

오케스트라라는 말이 아직은 익숙치않은 초보 단원들의 연주가 나름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그나마 무대경험을 체험케되어 또다른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안에 지나와 종관이가 함께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흐뭇했답니다......



즐~~~~

 

준비 시간......


제목은 모르겠네요~~~ㅎㅎㅎ


즐~~~감

제목은 모르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