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장모님이 잠시 머물다 가시기전에 고추장을 담궈 주셨습니다...
포장지기
2010. 1. 21. 10:46
잠시 짬을 내어
고추장 만드시는 장모님의 손맛 덕분에
올해는 특히 맛있는 고추장 먹을듯 싶네요...
또한 다음 부터는 쉽지는 않겠지만
고추장도 집에서 해결할수 있을듯.......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올려 봅니다...
충분히 발효되면
장모님표 고추장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