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어제 안성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의 바이올린,플릇 발표회 모습...

 어제 안성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의 바이올린,플릇 발표회가 있었다.
상반기 수업을 평가 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지나는 바이올린,종관이는 바이올린과 플릇에 모두 참가 했다.

사진과 동영상 몇개 올려본다...
     차례 기다리는 지나....
             예쁘게 인사 하고
         피아노와의 협연.....

곡명은 영화 러브 스토리의 ost....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

  이번엔 자매가 합주 준비 하네요....

        합주할 곡목은 "기도"

  바이올린 전체 합주
    지나가 제일 어리네....

곡목은 캐논 변주곡(파헬벨)


이번엔 플릇 순서.....
모든 순서는 합주로 진행되었다.....

곡목은 젓가락 행진곡....

종관이는 2년이 넘은듯 하다....


   이번엔 미녀와 야수....
들어보자....

일주일에 한시간씩 배우는 열악한 환경 이지만 제법 잘들 한다....



이번 곡목은 아일랜다아즈....



모두 수고 했네요....내년엔 지나도 플릇 연주 하겠네....

오늘의 마지막 연주곡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