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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TOWN/품곡마을

보건 진료소 소장님댁 집들이 다녀 왔습니다.....

근 5년여의 긴 시간동안 준비 해서
 결실 맺게 된 아늑한 보금자리에 자리하신
소장님 가족에게 축하 한다는 인사 다시한번 전합니다..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예쁘게 정원 꾸미시면 다시 한번 더 초대해 주세요...

집들이에 참석치 못한 분들을 위해 사진 몇장 준비 했습니다...
집 내부는 극비 사항이라.....
외부만...

현관 기준으로 좌측에서 바라본 사진...
  정면 사진 입니다...
  조금 멀리서 보면.....
더 멀리......ㅋㅋㅋ   약 500평에서 조금 빠진다 합니다
강아지가 있길래....강아지도 한컷...
현관 정면쪽...
이제 제대로 정면에서....
이곳이 후문? 정문?

다른 각도에서.....
현관 좌측에서....

아직 진입로는 비 포장 입니다...
현관 반대쪽 모습입니다...
마을에서 들어 오는 진입로....
이쪽은 차가 진입 할수 있는 곳 정문? 후문?
이제 정원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 세개 부락 집들이 했답니다....낮에는 마을 풍물패들도 왔었다는데...
본격적인 식사 시간....
비록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했지만 나름 유쾌한 시간 이였습니다...
정겨운 이야기꽃은 그칠줄 모르고....
소장님 가족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참석한 청년회 모습입니다...
부녀 회장님은 아침부터 이곳에 계셨다는군요....


무르익어가는 여름밤...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부녀 회장님이 계셔야 모임이 한층더 즐겁습니다...

저의 금연 결과 보러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소장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