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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심는 새로운 방법

고정관년에서 벗어나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무를 심을 때에는 구덩이를 꼭 파고 심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 빠져있다.

그런데 요즈음 나무고수들은 구덩이르 파지않고 심는 방법을 많이 쓰고있다,

물론 나무에 따라서 또는 조건에 따라서 다르지만, 특히 배수가 강조되는 나무일수록 그렇다

 

하믈며 불루베리를 구덩이를 파고 심어아야할 이유가없다,

산도를 맞추고 유기물을 넣고, 베리심을 토양을 만든뒤에 이랑폭1.2 ㅡ1.5 미터 자기가 원하는 폭의 평평한 이량을 만들면서 이량면에서 50 ㅡ80 센티정도 깊이의 고랑을 파놓고.

물먹인 피트머스 적당량을 이랑면 평평한곳에 부어놓고 그속에 베리를 심고 지주대을 세우고 이랑표면의 부드러운 흙으로 덮어주면 끝이다.

이때 피트머스의 량은 한계 범위에서 형편에 따라서 양을 정하는 것도 괜찬다,

 

피트머스는 부식으로 흙속에서 줄어들고, 나무가 커감에 따라 어차피 4ㅡ5년후에는 단근하고 피트머스를 보충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어린나무를 심으며, 처음부터 필요이상의 피트머스를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피트머스를 보충할 때에도 나무 주위에 필요량의 피트머스를 덮고 이량 표면의 흙으로 덮어주는 간단한 작업이다,

 

내가 그림를 작성할 줄 모르고 사진을 올릴 줄 몰라서 그냥 글로만 써, 이해가 않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농사를 지어보신분들은 상상이 되리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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