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제 태풍으로 텃밭 옥수수도 쓰러지고,현관앞 처마도 구멍나고.... 포장지기 2010. 9. 3. 12:55 날아간 처마.... 오래되서 낡기는했지만... 쓰러진 옥수수들.... 이게 마지막 옥수수인데,,...먹을수는 있을런지... ㅉㅉㅉㅉㅉ~~~ 연못앞 앵두나무도 쓰러져 버리고... 마을 입구의 논에도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보이고... 근처 과수농가 얘기들어보면.....농민들 피해가 장난이 아니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