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사진2017.06.07 03:05

지인으로부터 얻어와서 화단에 옮겨심은 꽃양귀비.

매일같이 피고지는 꽃양귀비를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꽃봉우리가 터질듯터질듯 보여도 결코 낮에는 터트리지 않는다는....

늘 아침에서야 피어있는 꽃들을 보게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760D는 불행하게도 인터벌 촬영 기능이 없다.그래서 최근 구입한게 호루스벤누 인터벌 타이머릴리즈 MC2C. 다소 몸집이 크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대비 기능활용면에서는 초보자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제품이다.

사용설명서를 통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사용법을 익힐수 있는데 MC2C 릴리즈를 활용할수있는 다양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쉽게 접할수 있을것이다.

 

 

타이머릴리즈 구입으로 인터벌 촬영이 가능하기에 양귀비꽃 개화순간 촬영을 시도 했다.

 

시간대는 새벽 3시, 날씨는 맑음,가로등을 조명삼아 조리개 우선 셋팅으로 촬영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타이머릴리즈를 이용해서 5분간격으로 총 25매의 사진촬영이 이루어졌다.

 

아래는 그 결과물들이다.

 

 

 

Posted by 일상 포장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