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거의 보지 못하는 다소 쌩뚱맞은곳에 설치된 안성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안성시민의 미래 지향적으로 열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비젼(V자 모양)과 희망·행복(무지개 모양)을 추구하는
그 설치 취지는 무척이나 공감이 되지만 시내로의 주 진입로가 아닌곳이기에 조금은 아쉽다..
Av F22 25sec 42mm ISO100
아래 사진들은 필터효과를 가미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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