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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포장지기의 일상 블로그 지수 높이기 결과에 일단 만족.

포장지기의 단상 블로그 포스팅글들이 다음(DAUM)에서는 상위 검색결과로 나타나는 반면에,

네이버에서 상위 검색되지않는(저품질 블로그) 이유로

이전에 운영하던 포장지기의 일상 블로그에서 지난달 12월 22일부터 새로운 글을 발행하고 있다.

 

문제는 일상 블로그는 다음에 업체명 사이트로 등록되어 있어 다음의 검색유입은 전무한 상태.

부랴 부랴 고객센터 통해서 블로그로 새로 등록하고 검색유입이 시작.

근 2년동안 제대로된 운영을 하지않은탓에 유효 키워드수는 몇개 되지도 않았고,

블로그 지수는 바닥에서 맴돌고 있었다.(블로그 지수 확인--http://www.blogchart.co.kr/)

이왕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블로그 지수는 나름 자존심이기도 하다.

 

당분간 블로그 지수 올리는데 역점을 두고 포스팅 하기로 작정.

 

최근까지 운영하던 포장지기의 단상의 글들을 옮겨오려니

많은 부분을 수정하지 않으면 네이버로부터 유사문서(원글을 비공개 하거나 삭제 했어도)로 판정을 받게되고

검색에서 누락되는 결과만이 있었다.

 

할수없이 새로운 포스팅이나 열심히 할수밖에.

 

일단 네이버나 다음으로부터의 검색유입을 노린 키워드를 이용 의도적으로 몇개의 포스팅을 올렸고,

또한 지난날의 글들이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창피스러워 빨리 묻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루 두세개의 포스팅을 하기에 이르렀다.

열흘간의 노력이 빛을 본건지 오늘 확인된 블로그 지수와

유효 키워드,검색유입 로그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여진다.

 

그 결과를 공개하자면....

일단 순위는 22일 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며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위치에 자리했다.

 

유효 키워드숫자도 보름만에 6개에서 44개로 증가.

나름 성과를 얻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 키워드가 보여지는 성공?을 거두었고...

 

보여지는 블로그 지수도 가히 나쁘지만은 않다.

 

 

이젠 반쪽짜리 블로그가 아닌 다양한 경로를 통한 유입이 보여지는 결과를 얻었고,

그간의 노력이 성과를 보여준것에 대해 스스로 만족할만하다.

 

이젠 포장지기의 일상 블로그가 자리를 잡은듯.

 

앞으로는 지난 1년여동안 포장지기의 단상에서 보여준 일상의 희노애락을

포장지기의 일상에서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이웃들과 공유하며

질 높은 블로그로 만들기위해 노력할것이다.

 

그나저나 포장지기의 단상 블로그는 이대로 버려져야하나보다.ㅠㅠ

 

 포장지기의 단상(斷想) 블로그를 방치하게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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