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20. 3. 23. 04:09

구석에 처박혀 있는 웨버그릴 꺼내서 모처럼 바베큐 구이 만들어 봅니다.

오랜만에 집에온 아들 녀석 위해 없는 솜씨 발휘해 봅니다.

 

  

 

오늘의 메뉴~~

 

먼저 등갈비를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물기를 제거해주면  재료손질 끝~~

 

키친타월로 닦아내는 게 쉽죠..

 

본격적인 준비....

 

오늘의 삼총사~~

 

올리브유로 육즙 보호를 위해 코팅해주고

 

복합 시즈닝 뿌려주고

 

밀봉해서 잠시 숙성 대기

 

요놈은 바비큐 소스 발라서 

 

다 구운 다음 레스팅 할 때 잠시 발라서 준비하는 방법도 있죠..

 

암튼 이놈도 잠시 가둬놓고...

 

평소 구석에 처박혀 있던 그릴 내오고

 

그래도 온도계 부착된 그릴입니다...

 

차콜 통인데 오늘은 통과

 

숯망 위에 참숯을 양껏 올리고

 

버리는 망으로 만든 기름받이 겸 수분 보충용 그릇?

 

물론 기름받이용 접시는 있습니다.

 

사이즈 관계상 철망 틀에 은박 깔아서 사용

 

고기 2층 받침대와 사과 훈연 칩도 대기 중..

 

30분 전에 훈연 칩 적당량 물에  불리고 

 

드디어~~ 숯불 점화 시간...

 

숯에 불 붙일 때는 비교적 긴 토치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해보면 압니다^^

 

그릴 망도 닦아주고.... 촉촉한 육질을 기대하며 기름받이에 물 넣고 

 

재운 고기 세팅....

 

훈연 칩까지 숯불 위에 투입하면 준비 끝~~

뚜껑 닫고 기다리는 순서만....

 

 

예정시간 90분, 타이머는 80분 세팅.

 

내부 온도 160~180도 유지, 큰 숫자는 화씨 표시입니다.

 

내부 온도 조절은 부착된 조절기로...

 

80분 경과, 버터 바른 옥수수 투입.

 

80분 경과 고기 심도 측정, 75도가 적당

 

80분 경과, 버터 바른 옥수수 투입.

 

90분 경과 , 완성된 바비큐 폭립.

 

남은 불에 소시지도 굽고

 

옥수수도 직화에 뒹굴뒹굴...

식탁 고기접시위에 코박고 먹는 아들 녀석 모습만 봐도 행복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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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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