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가 조금 늦었을뿐....
시간 많이 까먹었습니다...
이제 출발 해 볼까나....
출발과 함께 술판 벌린 우리 사내 아이들....
이제 금강산도 식후경.......점심 먹으러 갑시다....
삼양목장 해발 1140m 전망대에서 엄청난 바람을 이겨내며 기어코 한컷...
아름다운 모녀....그림 좋다~~~~~
연애 소설 영화 촬영지에서 단체 사진 한컷....
바람에도 불구하고 평안히 풀을 뜯는 양떼들....
저질춤을 추는 타조무리 앞에서 한컷....
목장 휴게소에서 유일하게 파는 컵라면으로 몸을 녹이고...
희진이의 낭만 고양이 열창 모습....
고속도로변에 무단 정차 시키고 물을 빼고 있는 광수...아마도 여러명이 이짓 했지...
이천 소재 쌀밥집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 식사....
가족 여러분 수고 하셨고요.
담에는 이번에 참석치 못한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 하며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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