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5. 1. 9. 08:35

서민들의 대표적인 기호식품 담배와 믹스커피.

 

담배 한개비 250원, 믹스 커피 한봉 240원.

담배 한개비 입에 물고 믹스 커피 한잔 마시면 490원.

 

내가 즐겨하는 담배 한갑 5천원, 믹스커피 20개들이가 4800원.

물론 소비자가 기준이다.

 

 

삼시세때 식후 연초에 커피로 입가심 하면 1470원,

한달이면 44,100원.

 

어찌된게 담배값이 껑충 인상된후

 이용자들에게 정신적인 안정을 줘야하는 기호식품이 스트레스를 더 유발한다.

 

식품 의약품안전처에서 밝히는 기호식품이란? 

 

생리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섭취하는 식품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 섭취하는 식품으로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차나 커피, 탄산음료, 청량음료 및 주류 등이 여기에 포함됨.우리에게 정신적인 회복제가 되기도 하지만 한꺼번에 과량 섭취하게 되면 지나친 쾌감과 흥분을 동반하여 본래의 역할과는 거리가 먼 약물로도 작용할 수 있음.

 

가치담배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담배값의 대폭 인상으로 인해 가치담배를 찾는분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심지어 담뱃잎을 구입해서 직접 권련을 말아피는분들도 생겨난다고 전해진다.

 

 

솔직히 기호식품은 누구나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이용해야한다.

 

특히 서민들이 즐겨 찾는 담배와 믹스 커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 최하로 계산했을때 나오는 금액 44,100원은

경제능력이 모자라는 노인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아무리 어려워도 서로 나눠피는 담배인심 만큼은 좋은게 우리네 모습이다.

지나가다 길을 묻는 모르는 분들에게도 커피 한잔 권하는게 우리 인심이었다.

 

이젠 이런모습 보기가 어려워질듯 하다.

담배 한개비 얻어피자는 말 자체를 미안해서 하지 못할듯...

 

담배와 커피가 기호식품으로서 자리를 지키기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나와야 한다.

 

예를들어 반잔짜리 커피믹스나

담배 한개비의 길이를 절반으로 줄여 그 줄인만큼의 비용을 제외하고 가격을 책정,판매하면 어떨까?

 

기호식품으로 분류하고 판매하면서

건강을 위해 담배값을 올린다는 모순속에서

 

난 오늘도 언젠가는 완전히 끊어야지 하면서도

언제나처럼 습관적으로 담배 한개비 꺼내 입으로 가져간다.

 

담배피겠다는 6학년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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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당장 담배를 끊으세욧! ㅋ

    2015.01.09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 담배를 즐기시는군요. 흡연자에 대한 배려 정책도 생기길 바래봅니다.

    2015.01.09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담배를 끊은지 3년이 되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믹스 커피도 슬슬 줄이고 있습니다^^

    2015.01.09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금연 일주일째...도전중입니다.ㅋ
    아직 견딜만 하네요..
    그런데 커피는 아직 ...ㅋㅋㅋ

    2015.01.09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친히 제 건강을 굽어살피사 담배를 끊게 해주신 위대한 영도자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2015.01.09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몽돌님하고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
      저도 뒤 따르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1.0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6. 기호식품이라...
    이제 사이좋게 커피한잔에 담배 하나 나눠 피우는 일도 돈걱정을 해야 하는군요
    참 감사할 따름인 나라죠

    2015.01.0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을 계기로..
    제 주위에 담배 끊은 사람 꽤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더러워서 끊겠다는 게 문제죠..ㅋ
    저는 담배 끊은지 2년정도 되는데 지금은 견딜만 합니다.
    우리 포장지기님께서 담배 끊었다는 글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2015.01.09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잠깐씩은 끊어봣지만 쉬운일은 아닐듯 한데요..
      노력해보겟습니다,., 응원에 힘입어서^^
      행복한 밤 되세요^^

      2015.01.09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8. 담뱃값 인상과 금연 스트레스 속에 외려 흡연이 늘어나게 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충성~

    2015.01.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온전히 자기 스스로 이겨내야 하지만..
      괜히 화가 나네요^^ 담배 살때마다 우쒸~~~ 욕이...
      충성^^ 즐 ~~주말^^

      2015.01.09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에고..인심 사나워지고 있어 씁쓸하네요. 쩝...ㅎㅎ

    2015.01.10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은 무슨.. 세금이죠 ㅎㅎ
    다들 담배를 끈는다고 하는데...
    얼마 뒤에.. 다시 피련지.. ㅠ ㅠ
    시간 문제이더군요...
    천천히 올려야지 너무 한번에 많이.올렸어요 ㅠ

    2015.01.1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설은 무슨소설 너가 만약 꿈이 있다고하면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너의 꿈을 아어가야하지만 그게 여의치 못하다면 너의 부모님 말고 다른분들도 있지만 너가 다른 사람을만날때는 부모동의업어도 결정권자가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ㅏ 나 난 나 나 나 너야 너의 결정으로 너가 망했다치자 그럼 누가 너에게 다가오겠니

    2015.04.13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들아 한입으로 두마디 해도 돼는데 세마다는 아니지안아 난 자식이 없어 그런지 몰라도 너희들 부모하고 이야기를 해 고민이 있으면 해라 해해 왜 안하냐 부모가 무섭냐 아님 부모가 선생보다 못해 아니야 부모는 무서운게 아니라 훗날 너가 시집갈때 제일 많이 우실분이 너의아버지야 아빠 ㅎㅎ 하지만 너희들은 그걸 지금 느끼질 못해 하지만 부모님은 어느정도 길을 알아 왜 이시대는 너의 아버님 시대와 지금새대 별반 다르지 않거든 그게 지금 현실야 ^^""

    2015.04.13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여기위에 있는사람 그사람을 두고 연예인들끼리 무어라 하지도 못\하고 당신은 일베가 쓰레기면 당신은 그냥 빈병이야 이거듣는다고 충격은 안가지만 내가 조만간 당신 파악해서 서울바닥에 뿌려줄계 대한민국 아이티 이게 커피이름아니야 ㅎㅎ 대한민국 아이피 이거 당신 조만간 문제있단 이야기야 그니깐 얼른 자수해 돈으로 해결하면 돼잖아 이거보고있을텐데 그냥 돈으로 해결해 우리도 아무일 없었다고 하마

    2015.04.13 23: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