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20. 4. 11. 00:18

귀촌 생활 하면서 조그마한 텃밭 가꾸는데

농사장비 일체를 구비하기도 좀 그렇고

겨우겨우 헐값에 경운기만 구비

관리기 한대 있으면 좋으련만

 

어쩌누 이 규모엔 그마저 사치인걸...

동네분들 도움 받기에도 좀 그렇고

혼자 천천히 운동삼아 하는거지

물론 옆지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만

때로는 이렇게 나홀로 일 할때도 있는법...

혼자 일하다보면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해서 가끔 시행착오도 겪지만

땀 흘린만큼 정직하게 보람으로 찾아오는

그 무언가를 알기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흙냄새 맡으며 하루를 보낸다.

절대 거짓말 하지 않는 흙은

언제부턴가 내 일상속

친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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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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