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 or 애처가2015.03.10 10:31

어느새 당신도 고3 엄마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소.

참 세월이 빠르게만 느껴지는구려....

당신이라는 사람이 아이의 엄마, 내 사랑스런 아내라는게 너무 감사 하기만 합니다.

 

 사진-뉴시스

 

고3 엄마라고 별거 있겠소.

 

그간 해오던대로 아이곁에서 아이의 건강 지켜주고

아이가 꿈을 향해 달려 나갈때

지치지 않도록 희망을 노래 해주고 지켜봐 주는게

고3 자녀를 둔 우리 부모의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오.

 

이제는 부모품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맞이하게될 아이가 대견 스러운건

자신의 장래를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모습에서 희망을 볼수 있음이 아닌가 싶으오.

 

 

어느날 문득 "아빠~ 어느새 나도 20년을 살았네~" 라는 아들의 말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오.

 

녀석이 세상에 나와 눈을 뜨고 처음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여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나 봅니다.,

 

그동안 내 세월의 시계는 멈첬었나 하는 생각에 당황스럽기까지 햇었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에게 있어서만큼은 희망의 말만을 전해주라고 당신이 말했듯이

아이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우리 함께 아이를 지켜봐주고 남은 시간 함께 합시다.

 

요란스럽지 않은 고3 엄마로서

기다릴줄 아는 고3 엄마로서

절대 아이보다 앞서 나가지 않는 고3 엄마로서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고3 엄마로서

우리 가족과 함께 할수 있음이 행복한 하루 하루 입니다.

 

고3 엄마로서 지내야하는 당신의 시간속 그 모든것에 무한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안내-당분간 이웃분들과의 교류가 힘들기에 댓글창은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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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