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2016.08.02 02:28

결혼 20주년 기념 가족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이전 이야기----리마인드 신혼여행, 사이판 가족여행(프롤로그).

 

왜 이리도 서두르냐는 아내의 말을 뒤로 하고

소위 최저가 항공권구매 사이트를 폭풍검색.....

 

더불어 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는 노하우를 들여다보니 결론은 발품,손품.

구매 시기 역시 정해진룰이 없다.

 

최저가 구매는 상황에 따라 오로지 운이라는게 일반적인 여론이다.

단, 매달 환율이나 유가 변동에따라 변동되는 유류 할증료의 부담 정도에 따라 그 가격차이가 많이 있기에

유류할증료에따라 그 시기를 정하는게 보편적이다.

 

최저가 항공권은 얼리버드 프로모션이나 땡처리 항공권 구매,항공권 비교 사이트들을 통해

가장 최저가에 근접할수는 있으나 이 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경우 여행 일정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그 시기가 년말인관계로 최대한 일찍 항공권을 예매하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에

적당한 사이트를 정해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몇개의 사이트를 비교한끝에 하나투어로 결정했고 본격적인 항공권 구매에 나섰다.

 

그리고 나만 몰랐던 사실 한가지....

가족이 4명이라고 반드시 4명기준으로 검색하지 말라는 .....

 

가족이 따로따로 예매하더라도 어차피 출발당일 좌석을 배정받는 시스템이기에

E-티켓을 출력한후 출발 당일에 조금 일찍 공항에 나가서 좌석을 배정 받는다면

웬만하면 가족 모두가 함께 옆자리에 앉아서 여행을 할수 있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 경험담이다.

성인 4명 기준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니 아래와같은 결과가 보여졌다.

 

 

왕복 요금 1인당 547,400원

 

 

성인 2인으로 검색하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보여진다.

477,400원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귀국 노선에 여유좌석이 3석뿐이라 4명 검색시 구매가능으로 보여지지가 않았던것이다.

 

이럴경우 3명으로 재 검색후 477,400원짜리 항공권을 구매하고

나머지 가족 한명은 547,400 항공권을 구매한다면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477,400*3+547,400=1,979,600원,

547,400*4=2,189,600원  

차액은 210,000원

 

 

나처럼 곧이 곧대로 4명으로 검색해서 아무생각없이 547,400원짜리로 구매하게된다면

여행 시작전부터 21만원이라는 비용을 날리는 셈이다.

 

물론 구매당일 아내에게 보고했다가 혼난뒤 예매 취소 하고

다시 위의 설명대로 재구매해서 손해볼일은 없었지만 말이다.

나만 모르고 있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나와같은 항공권 구매 초보자가 있거들랑, 참조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봤다.

 

항공사별로 항공권 판매 시기(메이저 항공사는 1년,진에어는 약 10개월 전부터 판매)가 다르고

출발시간이나 귀국 시간이 다르니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한가지 열받는건

항공권 예약후 결제시한이 다되어 결제를 하고나면 꼭 내가 구매한 가격보다 싼 티켓이 한두장 나온다는 사실...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판매 전략으로 좌석 몇개씩 풀면서 구매자 현혹시키는 그들의 장난질은 애교로 봐줘야한다는.......ㅠㅠ

 

다음은 여행중 묵을 숙소 예약 이야기를 공유해볼까 한다...

1달러를 지불하고 배운 호텔예약 나만 몰랐던 노하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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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