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2017.05.12 07:00

안면도 꽃 축제장을 빠져나와 변산 국립 자연휴양림에 들어가기전에 인근에 위치한 채석강을 찾았다.

 

그곳에서 그날따라 유독 짙게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멋진 일몰은 감상할수 없었지만,푸짐한 조개찜과 갑오징어 볶음으로 그 서운함을 달랠수 있었다.

 

 

 

걷는게 불편하시기에 채석강 안쪽까지는 둘러보시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감상하시는것으로 대신했다.

근 10여년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셈인데, 세월의 흔적이 녹아있는 해안가 절벽이 마냥 신기하시기만 한가보다.

 

 

 

아래는 변산 국립 휴양림의 전경 사진 들이다.

둘레길인 마실길이 연결된 산책로는 바다를 끼고 걸을수 있어 시원한 바닷 바람과 내내 함께 할수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국립 자연휴양림.휴양림 아래 갯벌은 통행금지다.어민들의 양식장이 위치해 있기에 해산물 채취를 금하고 있다.

 

 

 

 

 

 

 

차량통행을 위한 도로 포장만이 인공적일뿐,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유지하며 운영되는 국립 자연 휴양림이기에 더욱 각별할수밖에 없다.아침에 산책을 다녀오신 어머님은 연신 최고라며 엄지를 세워보이신다.동네에있는 지자체 휴양림과 너무도 비교 된다며,..... 이제껏 다녀본 휴양림중 손꼽하는곳이라며 함께 올수 있어 너무 행복하시다며 사위인 내게 고마움을 전하신다.어머님~ 저도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숙소에서 가까이 있는 전망대에서 바다를 감상할수 있다.건머편 섬들이 잘 보이지않아 아쉬움이 남기는하다.

 

 

 

바다와 인접해있는 변산 국립 자연휴양림.

비록 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장모님과 내게는 새로운 경험 이었다.그 누가 생각할수 있었겠는가? 바다와 산을 모두 경험할수 있는 휴양림을....

 

이제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고창 청보리밭으로......

Posted by 일상 포장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