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2017.01.17 21:56

올드맨 바이더씨(Oldman By The Sea)는 사이판 현지투어 상품에도 없는곳이다.

 

그만큼 접근하기가 어렵기에, 사전 정보수집이 필요하며,작정하고 나서지 않으면 정글 입구에서부터 머뭇거릴수밖에 없다.민소매에 반반지 차림으로 정글안으로 이어진 좁은 숲길을 들어선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우리 가족 역시도 자세한 정보없이 찾아나섰다가 입구에서부터 갈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으니 말이다.

 

바다를 바라보는 노인의 형상을 닮은 큰 바위가 있는 올드맨 바이더 비치.....

 

 

 

 

 

자~~ 이제 찾아 가는길을 살펴보자~~

 

가라판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20여분 소요.

제프리 비치와 같은곳으로 혼돈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분명 둘은 서로 다른 곳이다.

 

구글맵을 통해 루트 36번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위 사진의 화살표 지점에서 작은 이정표(전봇대)를 만나게 된다.

(사진을 길게 누루면 새창 열기로 보다 큰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이정표 위쪽 도로 우측에 차량 몇대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루 방문객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인다. 그곳에 두시간 남짓 머무는동안 서양인 한가족만 볼수 있었으니..

 

대부분 초행인 운전자들은 이곳을 지나치고 2~300m 전방의 코코넛 빌리지로 들어가기 쉽상이다.하지만 그곳 농가 주인 아저씨의 친절함에 기분 좋게 돌아서게된다.들어선김에 사진 몇장 찍고 나오면 더 좋겠지요..ㅎㅎ

 

해변으로 들어서는길은 이정표 바로 아래 위치한다.

15분 정도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 마냥 정글숲을 오르락 내리락 ,고개 숙이고 헤쳐나가야 하는데 아마도 색다른 체험에 만족하리라 여겨진다.

입구 모습

 

바닥에 귀여운 도마뱀들도 보이고,오르막  내리막길도 있고.....

 

맹글로브숲 비슷한곳도 나온다...

 

코코넛은 재주껏 따서 숙소에 가지고 가면 모두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우리 역시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숲길이 끝나는곳이다. 15분 정도 앞만 보고 걸은것 같다......

 

 

사진 몇장.........

 

 

요란한 파도소리는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힘들게 다가간만큼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행복한 추억 많이 담아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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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 포장지기